거믄 글 # Black Writing


BAS전시도 끝이났다.
어릴적 난 성공한다며 날 무시하는 사람들을 밟아주겠다며 울부짖던 아이의 첫 계획이 성공적이게 끝났다.
그아이는 21년만에 장염에 걸려서 3일동안 고생한다.
그리고 내일 아니오늘 다시 두번째 계획을 쓴다.
그런데 나혼자 할수없음을 안다. 그래서 21세기 최신형 내얼굴의 반만한핸드폰으로 카톡을보넨다. 아차 지금은 휴가주군..ㅎㅎ한명은 미국에 두명은 수원에 그리고 이촌동에
이아이는 몬가 행복하긴한데 아직 미성숙한걸 안건지 불안해한다.
하지만 곳 좋은소식이 또있을것같다는 느낌을 받고 모기1방물린 발을 긁적이며 침대로 간다. 비가갑자기 쏟아진다. 
몬가 내일은 좋은 소식이 있을것 같다.
http://www.youtube.com/watch?v=NNiie_zmSr8






문득


문득 궁금해졌다
그날이 겨울이면 추웠을텐데
잠시나마 따뜻했었는지
잠시나마 행복했었는지
쓸데없는 회상또는 추억거리
하지만
문득 궁금해졌다
잠시 미소가 나지만
추억인걸 내게도 추억이있었다